최근 로봇용 Torque/Forec Sensor가 국가 신성장 동력산업과 4차산업혁명의 선두주자로 부가가치가 높은 R&D 부품 산업이며 수입대체 효과
및 스마트 펙토리와 로봇의 핵심 부품으로 부상하고 있습니다.
30년간 산업용 Strain Gauge식 로드셀 주문형 제작 경험을 통해 신 성장 로봇용 부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지역의 기관 특히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한국기계연구원(KIMM),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등과 특화 된 모듈형 센서 개발을
완료하여 수요처 발굴에 매진하고 있습니다.

스마트 펙토리(공장 자동화), 인공지능로봇의 각 관절용 Torque Sensor, 산업용 협동로봇의 안전 가이드, 중고하중 물류로봇, 의료 재활로봇,
로봇의족 등에 꼭 필요한 핵심 부품인 F/T 센서의 국산화로 수입 대체 효과가 큰 부품으로 사료됩니다.
외산 특히 선두기업(독일) 토크 센서 가격이 약 1천만원 정도 하며 미국(실리콘벨리)교류회와 프랑스(INNO ROBO전시회)참여로 알게 되었으며
안정적인 제어를 위한 힘/토크 센서는 Strain Gauge식 센서를 적용하는 방식임을 세계 시장에서 파악되었습니다.

빠른 개발로 국내외 힘/토크 센서 시장 선점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고부가가치 로봇 부품 제조업체로서 강소기업임을 자부하고 있습니다.
부디 성원과 격려에 보답 할 기회가 오길 기대하며 이만 인사말로 가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