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태담은 1977년 용접용 차광유리 수입을 시작으로 현재의 용접기자재 

제조에 이르기까지 일관성 있는 양질의 제품을 공급하고자 최선을 

다해왔습니다.

2013년 공장 확장,이전을 계기로 새롭게 도약하고자 구)태광산업사 에서 

상호를 변경하였으며, 대한민국 용접작업자들의 시각적인 안전을 책임진다는

사명감과 품질에 대한 확고한 의지만큼은 변함이 없습니다.

조금은 느리게 가도 정도에 어긋남 없이, 사소한 부분도 절대 가벼이 여기지 

않는것이 최고의 품질에 도달하는 길이며, 고객님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유일한

방법 또한 품질뿐이라는 일념 하에 지금껏 사업을 영위해 오고 있습니다.

항상 고객에게 믿음을 줄 수 있는 기업이 되고자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