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69년 왬그룹은 현재의 CEO인 마르케지지 봐이너에 의해 스크류컨베이어를 제작하는 소규모 1인 회사로 시작되었습니다. 이제 WAM®은 벌크상 물질 운반 및 처리관련 제품을 생산하는 대표적 기업 중 하나로 성장하였습니다. 현재 왬그룹에서 취급하고 있는 제품으로는 벌크상 물질 이송설비, 집진설비, 수처리설비, 혼합설비, 진동설비류 등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왬그룹은 시장의 요구를 면밀하게 분석하여 이에 상응하는 제품을 표준화하여 생산하고 있습니다. 이와 같은 표준화는 품질대비 가격경쟁력이 매우 우수한 제품을 시장에 공급할 수 있도록 하였고, 거의 모든 산업현장에서 다양한 용도로 폭넓게 사용되고 있습니다. 또한 지속적인 R&D를 통하여 제품의 다양화를 위하여 노력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노력은 항상 고객의 이익을 창출하는 것에 목표를 두고 있습니다.
CAD/CAM에 의한 생산방식은 이미 생산비용을 최소화시키고 있으며, 물류 및 재고비용을 지속적으로 저감하여, 발생되는 이익을 제품의 단가를 낮추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비젼2000에 따른 품질관리는 모든 왬그룹의 고객에게 모든 생산과정에서 단계별 점검 및 테스트를 거친 제품을 공급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왬그룹의 글로벌네트워크는 모든 고객에게 전문적인 상담 및 전세계 어느 곳에서나 동일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1990년부터는 주요제품에 대한 각 지역별 생산거점을 두어, 조립생산을 시작하였으며, 이와 같은 핵심부품의 집중 생산과 조립라인의 다양화를 통하여 비용을 절감하고 고객에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 |